9. 1976년 이후의 프로그레시브 락 (Progressive Rock after 1976)
📝 미번역 장
This chapter has not been translated yet.
해당 장은 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 원서: Macan, Edward. Rocking the Classics: English Progressive Rock and the Counterculture
Oxford University Press, USA, 1997.
📑 Chapter 9 개요
이 장에서는 1976년 이후 프로그레시브 락의 변화와 발전을 다룹니다:
⚡ 펑크의 충격
- • Sex Pistols와 The Clash의 등장
- • "공룡 음악" 비판
- • 단순함과 직접성의 추구
- • 프로그레시브 락의 위기
🌊 뉴 웨이브의 영향
- • 신서사이저 팝의 부상
- • 간결한 곡 구조로의 회귀
- • 전자 음악의 발전
- • 새로운 미학의 등장
🔄 적응과 변화
- • Genesis의 팝 전향
- • Yes의 해체와 재결합
- • Pink Floyd의 지속적 성공
- • 새로운 세대 밴드들
🎸 네오 프로그레시브
- • Marillion의 성공
- • IQ, Pendragon, Twelfth Night
- •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해석
- • 1980년대 부활
🌍 글로벌 확산
1980년대 이후 프로그레시브 락의 전 세계적 확산:
- • 미국: Dream Theater, Tool, Queensrÿche
- • 독일: Helloween, Blind Guardian (프로그레시브 메탈)
- • 이탈리아: Banco del Mutuo Soccorso, PFM의 지속
- • 일본: 독특한 프로그레시브 록 씬 발전
- • 북유럽: 심포닉 메탈과의 결합
🔮 미래 전망
Macan이 1997년 시점에서 내다본 프로그레시브 락의 미래:
- • 디지털 기술의 영향
- • 새로운 세대의 접근법
- • 장르 경계의 해체
- • 지속적인 실험 정신
📋 번역 안내
이 장은 현재 번역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번역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내용: 프로그레시브 락의 쇠퇴와 부활, 그리고 1990년대까지의 발전 과정을 상세히 분석합니다. 특히 펑크와 뉴 웨이브의 충격, 네오 프로그레시브의 등장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