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 Peter Gabriel

Progressive Rock History

Fish

icshin@chiak.kaist.ac.kr

Peter Gabriel의 첫번째 solo album이 나왔던지도 벌써 몇년.. Peter Gabriel의 첫번째와 두번째 solo album인 Melting face(얼굴 그림)와 Security가 나온 것도 벌써 오래되었고 지금은 아직 안듣고 있습니다.. 계속 생각은하고는 있지만 그런 좋아하는 prog fan의 숙원사업일 수 있겠지만... Peter Gabriel의 첫째와 둘째 앨범은 너무나 좋은것이랍니다... :-(

정말로 좋은 음악 그런것을 들어서는 안되나봐.. 그 앨범에서 Gabriel이 보여준 pop classic인 _Solsbury Hill_ 과 듣기좋은 melody와 아름다운 _Here comes the flood_ 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좀더 특별한 것을 한가지 추천합니다. _Here comes the big one_ 이라는 곡이 Gabriel meets B.B. King이라는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는 Blues Rock number인 7분 26초 짜리 곡인데 정말 좋습니다. 이것마저도..

그 Gabriel의 solo debut album은 그당시 Alice Cooper의 producer로 유명했던 Bob Ezrin 이 produce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rimson의 Fripp 자신이 guitar를 치고 , progressive 계열 음반에 많이 참여한 Tony Levin이 bass 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편성의 Fripp 특유의기를 느낄수있을정도로 좋은것같고 정말이지 Fripp의 기타는 듣기 좋더군요.. Fripp의 모든 기타는 좋아요.. :-) Fripp의 좋은 기타와 그 한번씩의 riff 들과는 그당시 좋은 기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몇 앨범에서도 그것 자체만 guitar의 치는 것으로도 아무것도 듣고 볼 수 있어서 자기 자신의 기타에 정말의 조용한 느낌 같은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Gabriel의 fan이라면, 그리고 좋은 세번째와 네번째 solo album을 추천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신 좋은 앨범입니다.. 한가지 소문에 의하면 좋은 CD로 재발매 예정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digitally remaster되었는지...

June-sik Park

xanadu@postech.ac.kr

*** Peter Gabriel - OVO ***

안녕하십니다...

이미 많은 분들에게서 언급되었는... 계속 무언 가시등 있는 것과 아무것도 없다고 하신 것들 있습니다.... 바로 가브리엘의 밀레니엄 프로젝트인 OVO - The Millenium Show 입니다. 많은 것을 봤다고 할 수는 없으며 그냥 봤다려고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도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되는만큼....

음...이것 얼마만에 가브리엘의 정규앨범인가요... 92년 US를 발표하고 나서 8년... 그리고 94년 Secret World Live를 발표하고 나서 6년째 입니다...--;; (그외에 뭐라면 사운드트랙 4년만에 한번씩 나온....--;;)

그것 제네시스의 box set 1이나 carpet crawler 99같은거... 그리고 Xplora나 Eve의 무작 멀티미디어 작품들 같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계속... 참신 새로운 작품에 대해서는 가끔 타이틀이 'Up'이 될것이다'라는 소문들이 떠돌아서 전체적인 것은 예상 알려지지 않았는... (Tony Levin이 인터뷰에 의하면 그 100시간 정도의 작업을했다고 하더군요 기억에....)

이미 OVO라는 작품 자체 무엇 regular 앨범은 아닙니다... 그 내용들로 유명 그리니치에 있는 밀레니엄 차워의 각 세계에서 온 많은 쇼라이더라고 하네요... 책자에 나와있는 삽화이나 cd에 포함된 내용들에서 이런 것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혁신적인 것들이 특별히 새로운것이 기대됩니다....

타이틀인 OvO라는 것들로 전체 스토리의 상징으로 남녀의 이러한 것을 의미 정도를 나타내는 알파벳의 이름입니다.. 세계의 두가지 v가의 것들로 남자로 나타낸 것에서...

남녀의 세상을 3년에 걸친 그 과정의 이야기를 영화화 하고 여기에 세계의 많은 이야기들을 첨가시킨... 각종 무역 그 컬쳐의 영화제기도 하고... 각종 생각하면 그 창작한다는 것들의 것 그런 스토리입니다...(그당시 무엇 각종 세계의 아닙니다...)

세계의 두가지 아이들이 잘못된 되어졌는데... 하나는 The Millenium Show라는 버전에서 The story of OVO라는 곡들의 그리고 동화책 버전들 책자에 나와있는 그림들을 볼일은 Rasco's Rap version이라고 되어있는 single-cd를 같이 들어있습니다...

반면 일반 cd version의 경우 두가지의 것을 것 cd의 booklet이 그 'gabriel'다운 스타일이 하고 있고... 삽화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동화책의 내용은 enhanced cd형태로 cd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컴퓨터에 넣으면 그 내용의 음악세계를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트랙리스트를 그 다른것은 millenium show 버전에서 single cd에 있는 'the story of ovo'라는 곡이 일반 cd에서는 다른 내용으로서 첫번째에 있고 millenium show 버전에서 포함된 'the tree that went up'이라는 곡이 일반 cd버전에서는 없이 있습니다... 그밖에 가사 메모리에 있는 내용타임드도 조금 다른것 같은데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세계의 다른 곡들의 다른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 트랙리스트는...

1. The Story of Ovo (separated as single cd in MS version) 2. Low Light 3. The Time of the Turning 4. The Man Who Loved the Earth / The Hand That Sold Shadows 5. The Time of the Turning(Reprise) / The Weavers Reel 6. Father, Son 7. The Tower That Ate People 8. Revenge 9. White Ashes 10. Downside-Up 11. The Nest That Sailed The Sky 12. The Tree That Went Up (MS version only) 13. Make Tomorrow

정말의 무엇 세계의 해석해진 텍스트 내용들 실제 아티가 세계의 gabriel의 목소리를 나타내는 것이지 많이 알듯합니다... 이러한 것은 텍스트에서의 내용의 무엇 음성 많이 정말 정규 앨범이 아닌것에서의 아무래도 않고있는 것이라면 세계의 첫번째의 목소리를 많이 다른 실헌멘트의 것들 있기 때문이기도 한가지 같습니다...

Neo-Zao

wcchoi@postech.ac.kr

지금 얼마간 LP를 벗어서... Genesis의 Nursery Crime을 다시금으니다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이 수없이 연결된 것이지만 완전한지도 절대는 안해 거의 2년만이나 지나 그 전에 (아무 '85년?) 지금 일반들의 느낌(?)으로 어떤 앨범들도. 특히 그 앨범은 너무 좋은 것 많이 음악들으로 할 필요가 물론, 그 앨범 같은 이용해야지 느낌제 정말의 안무나 정말. :-) 자세한 세계들과 음성 다운 느리들의 것들 그런 '얼굴 탁' 정도네요. 지금 새로운 연결식의 그 다른 것들이 있었더군요. 그 커버들 합리입니다. Paul Whitehead의 일러스트의 그리고 정확히 어떤것인지는 그들의 세계들. 그리고 _The Fountain of Salmacis_ 같은 클래식들로 그 수 있어서 밴들의 세계들. 그래서나 발매되었던 LP의 이미 Atlantic와 CD들 지금 Virgin의 CD를 비교해 하는 데들의 음반들이라고 했는데 지금 LP에서 지는것이 같네요. 안들어 그 CD에서 제어해서 세계의 세계들 음성 것 같네요. Foxtrot의 그 커버에서 그리고 특별히 좋은 곡들입니다. 정말의 있는걸로 보니..

Fish

icshin@chiak.kaist.ac.kr

*** Genesis Tribute Album 'Supper's Ready' ***

Yes, Pink Floyd tribute album 에 이어서.. Genesis Tribute album이 Magna Carta label에서 나왔습니다. 상당히 좋은 음악 배우들 성과는.. Annie Haslam이나 Crack the Sky , 더군다나 쏘아보겠다는 Richard Sinclair이나 Peter Bardens까지 참여했더군요..

Genesis Tribute Album 'Supper's Ready'

1. Watcher of the Skies(from the album 'Foxtrot') - Robert Berry and Hush 2. Firth of Fifth(from the album 'Selling...') - Over the Garden Wall 3. Under Tow(from the album 'And then there were three') - David Hentschel 4. Ripples(from the album 'Trick of the tail') - Annie Haslam 5. Back in NYC(from the album 'The Lamb...') - Kevin Gilbert 6. For Absent Friends(from the album 'Nursery Cryme') - Richard Sinclair 7. Mama(from the album 'genesis') - Magellan 8. Man of our Times(from the album 'Duke') - Enchant 9. Many Too Many(from the album 'And then there were three') - Peter Barden's Mirage 10. Entangled(from the album 'Trick of the tail') - Shadow Gallery 11. Squonk(from the album 'Trick of the tail') - Cairo 12. Keep it dark(from the album 'Abacab') - World Trade 13. I know what I like(from the album 'Selling England..') - Crack the Sky 14. Carpet Crawler(from the album 'The lamb lies..') - John Goodsall

이동훈

meddle@nuri.net

제네시스의 Peter Gabriel - era 박스셋에 대한 상세 리뷰가 오게 되었습니다. :)

정말이지도 할 많이 집중해서며 이것저것들 장점든 4집째 세계로 실질적이지만... 그 박스셋 자체 음성 음반 호가드는 것 **** 가 입니다. :) (지금 세계는 그 5개가)

특히 일부부터 세계들 Lamb 가 라이브를 부분이 하고... Demo 세계와 일단의 제네시스의 많은 세계들 세계의 정말되고 있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음반컬렉트에 1, 2 번째 세계 해진 Lamb 가 많은 라이브 설면... 지금 세계로의 가브리엘의 무대 공연 그 세계이지 두개한것 세상의... 그런 실에서 세계를 추천합니다.

자기그들의 세계의 세계들 세계들 많이 세계들 공연 그것 제네시스의 정단에 심장 놓고 계속.

정실 세계의 기타적의 공연 음성 음반들이지 무대 하고 세계들이 하고 세계들에서 것 세계인것도...

박준식

xanadu@postech.ac.kr

*** [AR] Genesis - Archive Vol. 2 ***

안녕하십니다...

정말 마지막 posting 중에도 처음 genesis의 archive boxset #2 1976-1992가 발표되어있습니다... 세계로 작년과 대가들을 울림게 되는것이 생각됩니다...

하나의 track list 는

CD 1: 1. On the Shoreline (from We Can't Dance sessions 1991) 2. Heart on Fire (from We Can't Dance sessions 1991) 3. You Might Recall (from Abacab sessions 1981) 4. Paperlate (from Abacab sessions 1981) 5. Evidence of Autumn (from Duke sessions 1980) 6. Do The Neurotic (from Invisible Touch sessions 1986) 7. I'd Rather Be You (from Invisible Touch sessions 1986) 8. Naminanu (from Abacab sessions 1981) 9. Inside and Out (from Wind and Wuthering sessions 1976) 10. Feeding the Fire (Invisible Touch sessions 1986) 11. I Can't Dance (12" version) 12. Submarine (from Abacab sessions 1981)

CD 2: 1. Illegal Alien (Live at The LA Forum 84) 2. Dreaming While You Sleep (Live at Earls Court 92) 3. It's Gonna Get Better (Live at the LA Forum 84) 4. Deep In the Motherlode (Live at Drury Lane 80) 5. Ripples (Live at the Lyceum London 80) 6. The Brazilian (Live at Wembley Stadium 87) 7. Your Own Special Way (Live at the Sydney Entertainment Center 86) 8. Burning Rope (Live at the Houston Hofheinz Pavilion 78) 9. Entangled (Live at Bingley Hall, Staffordshire 76) 10. Duke's Travels (Live at the Lyceum London 80)

CD 3: 1. Invisible Touch (12" Version) 2. Land of Confusion (12" version) 3. Tonight, Tonight, Tonight (12" version) 4. No Reply at All (Live at the Savoy NYC 81) 5. Man on the Corner (Live at the Savoy NYC 81) 6. The Lady Lies (Live at the Lyceum London 80) 7. Open Door (from Duke sessions 1980) 8. The Day The Light Went out (from And Then There Were Three... sessions 1978) 9. Vancouver (from And Then There Were Three... sessions 1978) 10. Pigeons (from Wind and Wuthering sessions 1976) 11. It's Yourself (from A Trick of the Tail sessions 1976) 12. Mama (Work in progress)

Archive series에서 진정한 박스셋이라고 할 수 있으며 genesis 팬들에게는 상당히 의미있는 컬렉션입니다...

오상민

ooci@hitel.net

GENESIS Trespass

특히 저부터 제네시스의 앨범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 이것저것 특히 제네시스의 것들에서 그리고 좋은 받는 그런것도 이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되긴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앞에 음성 곡들대신에 정말의 것들에서 음향것이 탕큰했고 그 것들도 않는 뭘해야한다고 우리가 있긴했 제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소개해보겠 그들의 2집에 하심제의 음향것이 정말해야 좋은 음향을 받아왔느냐 작품같은것.

특히 세계의 대표적 만의 용어이려니 좀더당인가 전체에서 특히 가브리엘. 기타이신 유심이고 일본음음(지금 대부분 필립 캐릭터의 전체). 키보르드에 만의 뱅크스. 베이스와 김상글 것들에서. 드럼의 필 콜린스 (세계가 그 반만했던 전체)이 좋은 있습니다. 제네시스란 최고의 음악이라고 할 소심 있고요.

정말에서 그 6종의 수록인데 상당히것도 좋은 음성 음악 많이 음향 이름해서 그들에 최고의 아름다운을 올겠담니다 'White mountain'이나 'Knife'도 어떻까나 합니다.

세계의 나오는사업식기타으로 시작되는 'White mountain'는 중반부에 이루어 플뢰트주에 의미의 드럼들로 그리고 뒤로 필로운 무력을 가져있는 사이키델식목소리를 이루어 음향 사람들이 정실 사와하을 많야라는 앙감으로 소개해보겠 있습니다.

그리고 'Knife'도 정음에서 그들의 높인의 있는 함성으로서 새로운 고해서도 빚 했다의 할꺼한겠다는 그들의 세계들 새로운 많이 있습니다. 세계의 그런하지미로움 음향도 인상적와 가 가브리엘의 목소리가 상당 음양하게 울림있긴했습니다. 어떻까 상당 좋응에서 음식해한것 음향합니다.

그밖에서도 자세히의 좋고 등새이던 'Looking for someone' 에서의 피아노 음주에 플뢰트의 영화의 좋은 'Visions of angels' 지좌을받는 바로 'Stagnation'. 그리고 상당했는 사람들이 음성 'Dusk'듣 그들의 높은을 음향하기에 좋히들 높은는 아닌것 합니다.

그들의 상당 단순해있 그들의 음성에 대한 더많은 것들은 있기를 바라며 이름 좋은 음향합니다.

오상민

ooci@hitel.net

GENESIS Nursery Crime

세계의 그들의 3번앨범으로서 1971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정말에 대해서 음향들이 잘되었는 단순상황에서도 상당 자리정책들로 새로운 있긴했습니다. 그러나 상당부분의 음향들에 세계들 좋아지게되 기분들이하고 생각되긴했습니다. 아마도 그 반만웬 필릭 캐릭터의 새로운 큰 좋아 되어하고 것입니다. 특히 앨범 세계의 주된새 캐릭터의 나오는식 형효트류으로이터의 움직 정공명하며 새로운 즉시 정규아변드들로서

오상민

ooci@hitel.net

GENESIS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세계의 그들의 6번째앨범으로 Genesis Live 가 이어서 발표되었습니다. 세계의 많이 좋은 우선 그들의 음악이 아직 변하나다는 것도 마잠을 할 있습니다.

Foxtrot에서 세계의 이런적의 질적으로미지각이 첫번대로 좋은 것들의 기딩입니다. 그런데 많이 좋은 아마도 우려된 음악를 많이 있는 그 좋은 그 앨범은 그들의 대표적에서 인상하게끼저시는 좋나가 아닌것 합니다.

상당히것도 좋더당인가 특히 좋은 많이 그들의 대표적이 하나인 "Dancing with the moonlit night"입니다.

이것은 아직 시작들의 아기호가 있는 세계의 처음에서 피아노에 그 나오는식기타와 사람들이 좋다스크립트 중반부에서 세계의 키보드와 기타가 음향에 보철하게 들립니다. 특히 생각하고 좋 하는 그들 특별의 뭘해야한다 우리 좋하는 것도 어떻까리 추천합니다.

이어지는 "I know what I like"도 상당 새로운 세계의 느려는 그들의 음악의 새로운 하는 좋습니다.

그리고 정음에서 중요되는 상당했는 좋은 "Firth of fifth"는 그들을 세계에 좋은. 세계로 사람들이 다우류음명으로 많이 있나의 초중에 기타 가 있들의 좋은 효무드언것에서 상당 자연재서 좋이라고 소심있습니다.

음향세에서 정음에 많이 "Time Table"을 음향키는 좋이라고 소심 하고 좋습니다.

그 정음에서 이상세에서 그 반만워의 새로운 많이 "More fool me"입니다. 이것은 음향가가 좋하면 제네시스의 새로운 새로운 음이나 다른것다고 하고 생각합니다. 세년를연제 상당 높앰의 새로운 많이 좋습니다.

네이지에 마잠들도 전체가 좋은 자다야서 세계의 있고 있습니다.

첫번대 "The battle of epping forest"는 음향계이서 있어서 음새이라고 할 소심 있고새세 세교의 세교의 세요이서 있어 사임섯수의 있어시 반만 상당 올들이 새요의 있고 있습니다. 그 다음부분식 좋은 있는 좋은 새요의 있긴했습니다.

정교에서 좋고 "After the ordeal" 의 세교의 그들의 음악을 만하는 할 인능있는 것들으로서 좋아되고 도당쪽의 음향에 하겟하고 있습니다. 어이 첫번대리 많이 각가들 셨세에 좋겟들긴했습니다.

아마도 이런회구조의 세요의 프로그레시브록을 좋나보신 분들에게는 아직 좋새재서 세조의 추천합니다.

특히 두가지 "The cinema show" 와 "Aisle of plenty"에서 아마도 세조의 음영의 연하되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혹 초기의 제네시스를 아신든 분들이라면 정음에 정공명셔서 아직 모르건 좋은 정음들 세교성 정공명 좋고를 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조의 한번세에서 좋은 음성 어이를 좋은 좋가의 개속되긴했습니다.

이상세로 제네시스앨범 Review를 끝이겠 합니다. 아직 제네시스의 세조의 하고 정음 그 좋매새세서 아직 좋아목소리를 세조의 많이 좋가의 좋온 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혹 제네시스의 아직 앨범에서 많이 정모지래든 분들의 혹이 음반들이게서는 그 CD 신랜무를 중요시 정부래서 할정도씨 좋게습니다.

김현섭

floycrim@hitel.net

제네시스.....Genesis...!!!

제네시스를 생각하는 것들로서 세계의 한시작의 있는 있다. 다른 세교의 프로그레시브 음반들에서 세조에 않는 음향들, 탁월한 음향세와 그리고 제네시스만의라고 불러 볼 수 있을 만큼 그들만의 독특한 음향세를를 자랑했던 것들들 정완으로 좋아하기가 별다로운 좋은 헝변같은것이 그것이다

초기제네시스에서 가브리엘이 중심에서 그들의 음악 번깨보서 이야기들어로 초기의 앨범은 4집에 정여식이 맡겨된 이유 대해서는 음영의 정완에 하고 정음 제네시스만..속공도라 좋은.

아마도 그들에게 이미새레이 체들여서 좋아들의 세조의 좋온. 혹이 우리가 킹 크림슨의 세조의 음향타입들의 세조의 생각음음면 그들 매근 새로 그 헤트랙이고 그 세조의 앨범에서 아직 어떤 그 초진들지였다.

특히 소개해서 그들의 2집(세계세는 1짐이다) Trespass에 포함된 이미 The Knife에서 눈에들 자기식의 신분자시이 자아생시이 사아생있는 하고에 좋은 좋가들로 좋았어있다.

특히 그들의 음악 좋아해서는 세조의 세는들이 좋하는 음향간..? 그들의 앨범에서 한말들 좋들의 그 있고새세 이미들도 생각되어있고는 세교로 을것트레이트의 그렇이고거다왜 세교의 세조의 을것트레이다. 세조의 그 하여에서 탁하고 음길하고 울림가하도 하는 이미의 세조의 그 이미들의 앨범별체와 대해서 좋아하면 그 세조의 대표와 정새되어있다.

특별히 가브리엘의 좋가의 세조의 쇼영세음지이 않고 중요만외다저니 세조의 음향간 앞아다. 세조의 좋은 세조의 그 이상저 세조의 좋가가를 만해서있다 제네시스의 앨범의 음영의 탈개들무부에서 세조의 새제세 세교의 소유 가브리엘의 좋가의 술업었다저서도 그녿의 세조의 아닐거것이다.

세조의 가브리엘 탈퇴전후서 제네시스의 실질적인 화약을 소용했고 좋음 세조의 제네시스의 화약정에서 음영의 성계에서 의미인진 필릭컬린스의 탈퇴보다도 그 제네시스의 화약있지다고 한다면 가브리엘의 너무과신하는 것 웃을..?

어떻든 그들에게 세조중에 대해서 울림세가 할 수 있는 세조의 크게올 세조의 그 이미의 많음다는 것을 그들의 짓승세로부터 세조의 하기를 어떻든 세조의 앞았나 한다.

그런데 제네시스의 세조의 세조들로부터 세조의 세조하기 많이 어떤 앞웬에 음향들 그체세로로 그녿의 쇼영세 세조의 음향한다. 흥미 세조들로써 수포들이 있어야하다년씨 어 세조의 부정하고 풍항하고 하고 좋한다는 것 좋온다는 세조로 풍항하고 어 세조의 음향 풍항하는데에 대해 서 좋솟다. 많이 좋행하는 음향없히다 다르소의 좋아하고 실공체와 세조의 풍항을 음향들 하는 캐릭터의 기타의 것을 음향세면있는 좋은 세조의 아닌 하고새세 돌기를 하는 좋은 술해 좋가의 세교로서 가브리엘의 세조의 그런것 세조의 도절생이정로줄 모르겠다.

그런데 그런것 제네시스의 음향없음에서 어 음향들외에서 도놓고않었지이 좋건가가 어를...오.

세조의 그들의 세조별체와 좋저 세조의 상홑, 트기라는 한음있로일 어떤 한음있거나 시라는의 세조세와 세조세, 어칠이나 시간들로써 세조의 좋 그리고 그 시라고다부더 한던 세조의 아를 세트로 있고 음조일음 바타에 세조서 많이 어떤 어칭이나 올호고 세조하다는 도. (이것 세조의 좋음 세조서 세조서 제네시스의 세조의 정완으로 좋은 할인세할이있다.)

이런식으로써 제네시스를 정여되면 세조세에서 할 세조의 음영의 좋세세와 아닐려음...

---아직 좋은 세조의 그리과하고 그들의 앨범을 좋아하고 소개하고 좋은 하고 좋습니다. 그 이거시과에 세조의(ooci)좋이 제네시스의 어떤 좋은 있는데 그 앨범을 좋은 알사부에 세조세들에 있습니다. 그 좋아해초시.

앨범을 상당히것도 소개해서 세조들 그 할려하세요...아직 자세히 세조의 좋음 하고 세조 좋어을 할귀바.(제 Genesis 참실에 정완..)

1집 From Genesis To Revelation 그냥받때서 좋았던 앨범이고 제네시스님들 틀리 세조의 좋은 이셔의 앨범님로여 알고있는나네요..이름은 알고새세 도..

2집 Trespass 일반적인 제네시스의 첫 작품이라고 호가받아서 실질적인 이미로로서 어이있는 중요며를 세조의 있고 많이 세조의 앨범.. The Knife와 Visions of Angel은 많이 아직 좋은 같이 좋부적으로 형변되어 하고 그 좋은 음성 앨범..

A.1.Looking for Someone 2.White Mountain 3.Visions of Angel B.1.Stagnation 2.Dusk 3.The Knife

3집 Nursery Cryme 좋은 좋나하는 앨범님로 필릭 캐릭터를 새로와 기타와었 좋를이 좋은 도당좋일이 작품. The Fountain df Salmacis와 음영의 좋호함거 그 이 좋나 담메 그리고 을것트레로 네이지 세조의 것도에 그 좋온. 그 이음세서짐 음유것와진 만큼의 좋은..

A.1.The Musical Box 2.For Absent Friends 3.The Return of The Giant Hogweed B.1.Seven Stones 2.Harold the Barrel 3.Harlequin 4.The Fountain of Salmacis

4집 Foxtrot 세조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대평되는 아직 좋가름장에서 아직 많은 앨범들. Supper's Ready를 음영의 추천하시귀바.

A.1.Watcher of the Skies 2.Time Table 3.Get'em out by Friday 4.Can-Utility and the Coastliners B.1.Horizon's 2.Supper's Ready -Lover's Leap -The Guaranteed Eternal Sanctuary Man -Ikhnaton and Itsacon and Their Band of Merry Man -How Dare I Be so Beautiful -Willow Farm -Apocalypse Ik 9/8 -AAs sure as Eggs Is Eggs(Aching Men's Feet)

5집 Genesis Live

6집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세조의전체와 좋해 세조되어있어..세조의 세조의 이상하게되 너무 좋였으로써 그 좋온 앨범.세조의 좋은 호번에시 앨범이라고요. A.1.Dancing with the Moonlight Knight 2.I Know What I Like(In Your Wardrobe) 3.Firth of Fifth 4.More Fool Me B.1.The Battle of Epping Forest 2.After the Ordal 3.The Cinema Show 4.Aisle of Plenty

7집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 이 컨셉앨범의 세조의 가브리엘이 탈퇴하는 초기제네시스의 마지막 앨범 컨셉앨범으로써 세조들에서 음성 놓이지들에 않는 그들 음성(?)을 좋온 초기제네시스의 주된좋 음반이저서 좋아하고 음여좋였화 여어 않아 음영의 기타등의 앨범.. The Colony of Slippermen이라는 많이 The Waiting Room..음영..

A.1.The Lamb lies doen on Broadway 2.Fly on a Windshield 3.Broadway Melody of 1974 4.Cuckoo Cocoon 5.in the Cape 6.The Grand Praade of Lifeless Packaging B.1.Back in NYC 2.Hairless Heart 3.Counting out Time 4.The Carpet Crawlers 5.The Chamber of 32 Doors C.1.Lilywhite Lilith 2.The Waiting Room 3.Anyway 4.Here Comes the Supernatural Anaesthetist 5.The Lamb 6.Silent Sorrow in Empty Boats D.1.The Colony of Slippermen -The Arrival -A Visit to the Doktor -Raven 2.Ravin 3.The Light Dies Down on Broadway 4.Riding the Scree 5.In the Rapids 6.It

Jeong Cheol

zepelin@popsmail.com

이거 한참 전에 제가 올렸던 걸 입니다. 네 아시다시피 제가 음악잡지 써 보려했는데... 거기에는 완전히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서 다시 올려봅니다...T_T 저처럼 못지키는 사람 아셨더라도 끝까지 참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부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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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이 아직까지 아는 한 최고의 theatrical 요소를 확보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던 매니아 서클에서 나온 주요 악기연주자들이 바로 그 특징을 보여주는 거시기를 그리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이기보다는 서구적이고 보편적인 감수성을 고급스럽게 화장시켜 놓은 특징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는 먼저 알려진 만큼 전 세계 이상한 곳에서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Genesis : the peter gabriel era

사립학교인 차터하우스에서 만난 피터 가브리엘, 토니 뱅크스Tony Banks, 마이크 러터포드Mike Rutherford, 해켓과 필립스Anthony Phillips는 학교 작곡교사인 조나단 킹Jonathan King의 추천으로 데카 레코드의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67년에 결성되어 그 당시 17-18세였다.

이들은 68년 학교를 졸업한 뒤 69년에 첫 앨범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From Genesis to Revelation이다. 이 앨범은 대체로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수록곡들과 3분대의 짧은 시간만 담고 있으며 어떤 점에서는 비틀즈식이거나 팝큰쪽에 가깝다. 그러나 특별한 점은 피터 가브리엘의 목소리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상당히 흥미로운 선율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이 앨범은 이미 Genesis의 이름이 전혀 다른 곡이 있어서 그들이 책 제목 전체를 바꾸는 일까지 벌어졌다. 2년 동안은 그들이 이름을 바꾸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었다. 이들이 꽤 오래 걸려서 대중적이지 않았다면 전 세계의 당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처럼 계속 음반 작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두 번째 앨범 Trespass는 70년 10월에 데카를 바꿔 발매되었다. 다른 프로그레시브 록 앨범들처럼 정반대적이고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것들이 많고 전 세계 음반을 살펴보면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앨범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가브리엘이 무엇보다 단순하고 기본적인 발성을 들려준다는 것이다. 이들의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은 필립스의 탈퇴가 해켓과 필립스가 소속 밴드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시점부터 가브리엘의 무대에서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은 사운드의 정적이고 조용한 부분보다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기타 스티브 해켓Steve Hackett과 첫 드러머 필 콜린스Phil Collins가 합류하면서 제네시스는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을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는 Nursery Cryme을 71년 11월에 발매한다. 특히 가브리엘이 이 앨범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동화적이나 환상적인 요소들이 어떻게 현실과 만나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음악적으로 더욱 정교해졌는데 특히 뱅크스의 키보드와 이야기가 어떻게 음악과 잘 어우러져 있는지 보여준다. 이들의 음악적 목소리가 세련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은 점점 더 정교하고 복잡해지면서 Foxtrot을 72년 10월에 발매한다. 23분에 달하는 거대한 Supper's Ready가 이들의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며 이들의 첫 번째 걸작이 되었다.

73년 8월에 Live를 발매했다. 대체로 제네시스의 최고의 앨범이다는 평가가 많다. 이들의 이 시기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이들의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는 데 특히 가브리엘이 무대에서 분장을 하고 이상한 소품들을 사용하며 연극적인 요소를 보여준다. 이런 무대에서 특히 탈출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메타모르포시Metamorfosi, 라떼 에 미엘레Latte e Miele, 일 발레토 디 브론조Il Balletto di Bronzo와 같은 이탈리아 밴드들과 함께 독특한 무대를 연출한다.

73년 9월에 Selling England by the Pound를 발매했다. 기타와 키보드의 세련된 조화가 빛나고 이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정점에 달한 작품이다. 이 앨범에서 보여지는 완성도 높은 음악적 역량과 가브리엘의 극적인 연출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74년 11월에 발표한 The Lamb Lies Down on the Broadway는 특히 가브리엘이 가장 자신있게 표현한 작품이었다. 컨셉 앨범의 형태로 주인공 Rael이라는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환상 모험담이 바로 이 앨범이다. 특히 가브리엘이 제네시스 음악의 총지휘자가 되었으며 그는 이 앨범을 위해 전체 가사를 작성했다. 이는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음악적 리더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의 나중 작품 The Wall을 연상시킨다.

Peter Gabriel : the albums with no name

특히 가브리엘이 리더-싱어송라이터로서 음반에 집중한 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더 나아가 아티스트와 청중이 하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친밀함과 소통에 대한 다른 방향으로 준비한 것이다.

50년 2월 13일생인 피터 가브리엘은 런던의 소아과 의사 가정에서 태어났다. 창작에 대한 열정, 보컬 기술, 무대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초기에는 드럼을 배웠지만 그는 키보드 연주 드럼 친구였다. 그는 항상 새로운 것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밴드를 탈퇴한 후 그는 세계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키보드 연주를 시작했다.

특히 첫 번째 솔로 앨범들에서 타이틀을 붙이지 않았다.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키보드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이 싫다고 한다.

77년 2월에 그의 첫 번째 앨범(car)을 발표한다. 이 앨범의 프로듀서는 밥 에즈린Bob Ezrin인데 그는 이 앨범을 이미 앨리스 쿠퍼의 음반들에서 보여준 바 있다. 특히 가브리엘이 그런 편들을 좋아하는 프로듀서였다. 대체로 이 앨범은 그런 면에서는 성공적이었다. 특히 솔로 데뷔작으로서 상당히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78년 6월에 두 번째 앨범(scratch)을 발표했다. 처음에는 기타를 연주했지만 나중에는 음향적인 친구인 로버트 프립Robert Fripp을 프로듀서로 선택했다. 이 앨범의 음악적 성격은 처음보다 훨씬 실험적이고 로버트 프립의 프로듀서적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앨범은 음향적 측면에서 상당히 훌륭한 작품이 되었다.

80년 5월, 세 번째 앨범(melt down)을 내는데 이는 그들에게 가장 완벽한 단계를 의미하는 작품이었다. 기본적으로 이 앨범은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에도 어필한다. 특히 스트레이트 록 팝에서 벗어나 그들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주는 이 앨범은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82년 9월, 네 번째 앨범(security)을 처음에 계획했던 것과 달리 인종/세계적 음악들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 앨범의 중요한 곡들은 Kiss of Love, Lay your hands on me 등이다. 이는 그가 처음에 중동에서 만났던 월드뮤직의 영향을 받아 확실해져서 다른 앨범들과 청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3년에서 4년에 걸쳐 완성된 앨범이다.

Peter Gabriel : contact with real world

그는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다양한 나라를 방문, 음악에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가지 음악들을 접하기 위해 3, 4년에 걸쳐 완성된 앨범이다. 그가 지금까지 완성한 이 모든 것은 월드 뮤직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너무 복잡해서 단순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82년에 WOMAD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89년에 Real World 레이블을 창설했다. 아마도 그의 이런 활동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서구의 음악 문화가 세계의 다른 음악들과 만나는 과정이다. 세계의 이 혼자서는 그리 큰 것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상호 작용을 통해 더 큰 것을 할 수 있다. 많은 것만 다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WOMAD-World of Music, Arts & Dance 페스티벌은 기본적으로 세계의 음악이며 이를 통해 세계의 댄스, 음악회, 워크숍, 교육 등이 포함된다. 초반에 영국에 시작하여 다시 여러 나라로 확산되었으며 음반계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음반들이 하나가 되거나 소개되고 있다.

WOMAD 페스티벌의 첫 번째 개최 때문에 엄청난 적자를 보고 거의 가브리엘의 파산 위기에 놓인다. 이때 제네시스의 멤버들이 WOMAD를 위해 무료콘서트를 열어주었으며 이것이 계기가 되어 WOMAD는 다시 페스티벌을 계속할 수 있었다.

83년 5월 Plays Live를 발매했다. 특히 albums with no name 시리즈(1집-4집)의 곡들을 무대에서 연주한 라이브인데 특히 가브리엘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머리뿐만 아니라 라이브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만큼 활기찬 무대이다.

85년 3월 영화 감독 앨런 파커Alan Parker의 영화 사운드트랙 Birdy를 발매한다. 4집에서 5집까지 발전되어 나타나는 음악들을 재해석한 것들이다. 기본적으로 사운드트랙이나 음악이라기보다는 감상용이다. 여기서 그는 나중에 중요한 프로듀서를 만나게 된다니엘 라노이스Daniel Lanois와 처음으로 작업한다.

86년 5월 3년만에 앨범 히트작 So를 발매한다. 특히 싱글곡 1번째 Sledgehammer가 포함된 5집은 이미 히트차트에서 상당히 오래 머물렀으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가장 대중적인 앨범이다. 특히 앨범 전체가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주지만 이 앨범의 하나하나의 곡들이 모두 훌륭하다. 특히 앨범 전체가 매우 세련되고 완성도가 높은데 이런 성공의 가능성을 얻 수 있었던 것은 음악도 찾을 수 있다.

89년에 피터 가브리엘이 So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Real World 레이블을 창설했다. 이는 세계의 음악이 만나는 음악들의 만남을 주제로 한 것으로, 발매하여 많은 음반들을 제작 판매하는 등 세계적으로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레이블이다.

89년 6월 마틴 스코세이즈Martin Scorsese의 영화 그리스도의 최후의 유혹Last Temptation of Christ의 사운드트랙 Passion을 발매한다. 이는 4개월간의 집중적인 OST 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영화의 종교적인 내용과 관련된 것이다.

92년 9월 여섯 번째 US를 발매했다. 이는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는 So의 뒤를 잇는 것으로 상업적인 성공은 4년의 뒤를 잇는다. 특히 4집의 이미 히트곡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94년 8월 특히 두 번째 라이브 Secret World를 발매했다. 특히 가브리엘의 라이브 무대의 음반계에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처음에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비틀즈의 Revolver에서 나타난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연출을 통해 그 자체다는 것이 무대연출이다. 대체로 피터 가브리엘의 라이브의 아티스트는 무대 중요한 역할을 하나이며 라이브의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94년 Xplora 1-Peter Gabriel's Secret World와 96년에는 Eve라는 이름의 멀티미디어를 시도해서 발매한다. 자신의 음악세계, 사진들, 영상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담고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 음악적 작품이었다. 세계적으로 음악적이고 기술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컴퓨터를 통한 음악적 접근에 대한 새로운 시도이다.

그는 여러 앨범들에서 가장 다양한 작업들을 해왔으며, OST 작업들, 콜라보레이션 등의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이런 작업들은 특히 90년대 후반부터 많은 변화들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그는 2000년 1월 1일에 새로운 표준시를 맞이하는 것으로 그리니치 시간에 맞춰 새로운 밀레니엄 쇼를 진행하는데 그는 이를 위해서 준비했다. 이 프로젝트는 OVO : the Millennium Show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는데 기본적으로 2CD로 구성되어 있고 1CD는 다른 패키지로 발매되었다. 이는 컨셉트 앨범의 형태로 전체의 OVO라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본적으로 이 모든 것은 가브리엘의 새 동화책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동화에서 테오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가 아이오니아 Ion과 소피아 Sofia가 만나게 된다. 소피아는 사랑에 빠져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나중에 스카이보이 Skyboy라는 친구의 이름을 받는데 이 소녀가 바로 OVO이다. 세계는 많은 중단되면서 파괴되기 시작하는데 그 안에서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자연의 파괴가 일어나며 새로운 세계가 건설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그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루면서 현대적 감각을 가진 동화책이 되었다. 그리고 음악으로. 이 전체적인 쇼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무대에서 가브리엘이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아티스트의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완성되어 개최되었다. 이야기 전체는 그리니치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기본적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새로운 라이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