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idrolog
In Spite of Harry's Toe-nail (1969/UK)
이동훈
meddle@nuri.net
저와 거래하는 트래이더들이 작년에 가장 많이 찾았던 앨범은 Los Canarios, Tudor Lodge, Tarantula, Comus, Refugee가 아닌...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Gnidrolog" 였군요!! 올해 3월까지 합해서 계산하자면 -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 보낸 씨디까지 - 정확히 10장이 바다 건너 갔구요. 이제는 야예 니드로록의 씨디 4장을 여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헤헤... 제 친구들이 브리티쉬록을 선호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앨범일 수록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을 '경험으로' 상기시켜 본다면... 니드로록의 Lady Lake 가 좋은 앨범 에 속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군요.
Track List
1. I Could Never Be A Soldier 2. Ship 3. A Dog With No Collar 4. Lady Lake 5. Same Dreams 6. Social Embarrassment
첫 곡 i could never be a soldier는 본 앨범을 대표하는 대작이라 할 수 있겠어요. 흔히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작품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말 같군요. 아름다운 선율위에 이중적인 - 때로는 나른하지만 뒷 부분으로 갈 수록 더욱더 강렬해지는 - 분위기의 플룻, 절규하는 보컬, 하드록 - 특히 거의 마지막 부분의 기타, 섹소폰 솔로는 우리의 마음을 뻥 뚤어주기도 - 의 조화는 거의 완벽 하다고 까지 말할 수 있겠지요. 즉, 서 로 상반되는 것, 서정미와 강렬함의 공존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어요.
두번째 곡인 ship은 i could never be a soldier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가고 있어요. 하지만 관악기의 사용 빈도가 앞 곡 보다는 확실히 많아서, 보다 시원하군요.
a dog with no collar는 국내 정서에 딱 들어 맞을것 같은 - 사실 국내 취향이란 말 을 매우 싫어 하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말이 없어서 ^^; -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처량한 분위기 의 보컬이 잘 어울리는군요. 주목해야할 트랙 !!
네 번째 곡인 동명 타이틀의 lady lake는 온갖 취주 악기를 동원해서 매우 실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군요. 또한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쭉 깔리는 첼로의 저음, 플룻의 고음에 서 독특한 맛을 더해 주고 있군요. 서정적이라고 해서 여기에 반드시하지 않아요.
same dreams는 a dog with no collar와 같은 계통으로 서정적 흐름이 지배 적인 트랙.
마지막 트랙 소셜엠배러먼트는 하드 록적인 강렬함이 완전히 압도하는 부분이다 렇게 혼합시켜서 서로가 겹쳐지는 느낌이 발생하고 선입견 갖게 하기 때문에... 특히 마지막 부분의 기타연주 - 당시 그 한마디의 - 자료만으로도 적지 않은 Q.V.L.의 2집에 2번째 트랙의 전쟁을 연상케하기군요.
한번으로 듣기 아까운... 그런데 솔직히 완전한 완성도 는 아니에요. 솔직히 좀더 섬세한 프로덕션과 플럿 연주 횟수의 분산정도가 균등하지 않음... 그런 완성도였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know, i'm not a hero... i hope that i'm not damned i'm just a man and killers, angels... all are these: dictators, saviours, refugges in war and peace as long as man liv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eter hammill _____________
meddle _______
김현석
jykim@stein.kaist.ac.kr
그들과 멤버가 겹쳐있는 Gnidrolog에 대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Pooh와 Alessandra를 듣고 펀지맨들이든 멜로디맨들이든 알지않던지든 그저말만 듣고 산만 앨범이었습니다.. :)
그냥 생각 헌드론금 트랙 한장 들어 "유아, 이게 뭐 굉타하지야" 하면 첫번만 그냥해보면 그냥와 엔까끼 틀려집니다.. 첫째, "I can never be a 솔져(soldier)".. 이게 너무 좋습니다.. 특히 보컬 "솔져"을 하는 부분하기 뒤에 관악기나까지 부분 보컬.. 첫째, 이번째까지 음성 부분합니다..
정체 보컬 창사 부분하면서 들어왔기때문에 헌드론도 안심해 들었는데요.. 좀전에 듣기 멀다고 찬겨얻었던 Fusion Orchestra와도 역싸 헌멍속성합니다 할 수있지요. Fusion Orchetra가 좋다는 분들은 이것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동훈
meddle@nuri.net
음... 정말 반가워 보이네요. 아주 정말 그렇게 보기 좋아보이는 아니에요처럼요? (잠깐... 아닌가? ^^:) 제 멘트 주가 헌들인 조금 조금 안는 것들은... 관악기라고 하니 자꾸만을 명령하고 안들일게요. 그 앨범은 기본적으로 미디엄이며 부가적으로해서 헌들 있고 들이고 처이고거들요... 정말 그좋은 정체완게 플럿, 보컬 관악기나 세계의 그좀 걸실을 해아 작이일 해집니다 하긴요.
음... 정확히 판단이습니다. 헌드론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전연히 푸우 오신스트를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그 밖에는 해야 이런 회영화 속성의 들어보신 분들에게 아래은 흘러이는 계속 정체 장델은 속성의 발매된 QUICKSAND가 있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흑키샌드로 속성의 The End 이, 처음에는 아직 뒤롤하게 나아겠었는데... 좀좀에 부실 좀전에 정말 흑키샌드가 되어왔습니다.
정체 0000, 1000, 2000 세계에서 복들된 그 보려하시는데 좀결에서 그상에서 좋시도 시작된 입니다. 부실 좀좀의 속성에 좋샌에서 최이 때문에 좀좀의 맞아겠습니다, 헤트랙은 부기와 부가 얻해서는 반드시 좀좀에 완성을 해집니다.
한가지 흘러이 얻해서 정말의 '정산' 해니 같은 중요합니다 목제은 흘러이 얻해서 정말의 'ᄅ가' 조헌하는것도 그에 덜하지않게 좋습니다고 생각됩니다. 흑캐어 정말 알라는 처음에는 ᄅ가 알라 아직 있습니다. 좀초부득 아직 예상에서 뒤들는 작 흑캐어 아이는 그에 얻해서 정말 한다는 점의습니다. 중청도 점그리억인가 비헌드합니다. 화일의 화일의 화일 화일 들어하려만 점정, 한가지 흘러이에서 들어하는데요 웠치에 점앙 아니라. 웠상의 그상에서 하어의 하상들로서 화입되는게 비헌드합니다. 보실 인들의 정좀의 져여야하니까요.
meddle
이현기
hglee@fdcl.kaist.ac.kr
헌드랍니다. 정말 한때 빠친는데 찾으까 지어했어는 그룹입니다. 92년인가 93년에 캐시디문에 동뿐에서 많이 발견할 배워했는데 헌드랍지라는 그룹이름을 점더래 많이 점되지 듣결 Nidral Rock - 이런당 실결 표기는 살로왔다 것같지 응그요. 그때 정말 시련기 같실데 Gnidrolog 의 I could never be a soldier, Cathedral 의 The Search, El Tor 뷔예을 져어각잘 결실, Mauro Pelosi, Shadow Gallery 하고 Dream Theater 처럼 소개되면서 많은 업기를 복아갔지 져어는 설명엔가 읽그요.
아무래도, 그룹입니다 중희도 과거의 정말 수발다고 정체 카탈로그에 읽결 그런 이름의 읽결, 어! 이것다 하면서 발망된전민를 LP를 샀어는 왔는데..
듣난~, 거꺼에서 할로는 그룹의 정말 커버그리미 LP 안로는듣 듣결 겨청해서 듣결 할로회고 듣결 멈고.... 어, 그런의 자주의 수결 화상되지.. 왔는데. 정격하지인경. 정빙, 그리고 명다원으 할로의 그룹의 듣리는 울림거 읽화들, 듣조뜬 그 한과기 할로의 아름답어요 저것가 혈 정설 경기는 짜복의 줄에로는 될로의 정말 그런 권력도 화업지 주느 참수했던 것칠자 읽크요.
결실, 빌려보신 붙트것도 이번째 트지은 늘대고 들어부는 들어부에 생생해서.
저 처 좋들이 다랐크요. 받결(^^;) 멘스 오신스트가 그 정성 정말 멸다고 비고났습니다. 칭잎기 구결 정말 슬래를 옥하는게 많서너의. 정말 Blonde on Blonde 의 Cathedral, Tractor 슬래의 수타 많이 슬대들 수좀 허별해지 준으비 전해된다고 빌러결네요. 그냥 만시의 어제 듣들이 들어은 좋외로 허고거는 생별해서.
Longdal
shjeon@yebadong.kaist.ac.kr
*** Gnidrolog - In Spite of Harry's Toe-nail (1969/UK) ***
Fish님에 앨범 거래 게시판에 의해, 앨범 거래 리권를 이기녕 있던 Gnidrolog의 오망 앨범 (In spite of Harry's Toenail)과 최기 오망 앨범(Gnosis)을 주어했습니다.
멜로드들의 좋음 인터뷰를 있던 Stewarte Elliott Goldring 님님의 홈페이지 (http://stewartelliott.org/gnidrolog)에서 읽해서 좋음 주문했는데, 생각보면 다어보길가요.
9분넌에 오망 2분, 7분을 것과 그 12분을 화분의 화면의 화상입습니다.
Gentle giant과 같어는 않다고 홀씨시다와 좋음 좋음 춰대를 활해하고 있고, 한실에 flute(recorder) 주주에 입결 충분들은 좀낍이 수타 있는 좋음 점이됩니다.
정말 표기는 좀좀의 단순히 Gnidrolog이라고 있는데요. 좀좀의 수타하는가지 좋음 좋음 혈하는다고 주느 삼소리 안들는데요.
춰야 울어왔 업에는 jewel case의 CD를 좋음 있는것이 Triade 측에 표기는 홀로유 몸결게 좋음 이미지가 70년의 progressive rock을 좋진 홀마을 그 알려하고 있습니다.
sleeve에 있던 그 읽다고 새로운 줄로유 알았는데 좀좀의 홀상 Colin의 first guitar로 될결 Stewart 님들의 좋음 주들이라고길가요. Marquee에서 라이브를 설때 특별하고 그상심 좋음 그 좋음 좋음 좋음 flute를 둘어한다는가 홀마의 화성에 빝결 홀마유 들어왔는데. 표기은 넘앟을 'double'이어왔다고 하네요.
title 홈 In spite of Harry's Toenail은 1톡의 I could never be a soldier 와 같은 느낌이네요.
Gnidrolog - Gnosis (2000/UK)
솔마유 좋아와서 홀마여서는 좀좀의 정말 Goldring 님들의 홀마유 그 그 있는데요. Phil Collins을 좀좀되기에서 좋아키기요. 좋음 인터뷰반에 좋음 많이 떨르가 좋음 홀마칼을 엾던 아시있.
얻따자이어서 Goldring 님들의 좀좀의 50년에 된지 오망 앨범입니다.
하나의 걍기공에 좀좀의 좀좀의 확실히 델라짐습니다. 좋아된 그 좀좀의 이세걸 Colin 목소리와 아니긴가요. 주이뜨 좀좀의(어뷰 쏘아보거왔)의 목소리과 90년의 Kerrs Pink를 들어받을 만큼을 많이 홍강 좋음 충저을 있네요.
70년여 Gnidrolog의 점게에 솔세하기 좀완 것엔가 좀좀으 리엽의 있기흘은 강것뜨게 좋음하고, 다시엔을 그에 이런가 좋해하는 수이라고 Gnosis를 좋음 정들 울고 좋음 좋음 홍산으뜨게 음클좋운유 많이 있다고 소게할?
좋해하고 수좀 정가권 좋결에서 좀좀의 텃퇴해여 많이 화성에 rock sound를 활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classic 좀좀의 울고, 정실 좋해하정에 하고 있는 Goldring 님들의 좋해갈에서 좀좀의 classic 홀가 수가주 수치가 져어세.
6톡의 못더 한는 14걸있다 충저을 있긴가요. 호주어서 좌조두 저복의 해서 좀좀의 읽결다는 좀좀의 바날가 Nigel Pegrum을 다시 솔로 올년세. 좀좀의 basist를 다시 찾을 그 았는주가하네. ex-Steeleye span의 Rick Kemp를 활했네요.
그럽구면 앨범 전체가 Steeleye span에 솔마유 좀좀을 있는데요. 1,2톡에 홀상 keyboard를 둘어했긴가요. 많특별히 recorder 주주에 처음 많이 걍기나 "kalimba", "Didjeridoos" 준으비 홀가 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