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o Stalteri
Pierrelunaire 리더의 실망스러운 솔로 작품
앨범 정보
Arturo Stalteri
Andre Sulla Luna
Pierrelunaire (삐에르 루네이뤼)
이탈리아
Solo Piano Work
이탈리아 비닐 → CD
Pierrelunaire 배경
Arturo Stalteri는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Pierrelunaire (삐에르 루네이뤼)의 리더였습니다.
리뷰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밴드의 리더로, 이 솔로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점수
기대에 못 미치는 졸작
Marquee의 과대평가
리뷰어의 비판:"이 앨범에 대한 marquee의 평 역시 과대평가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여기저기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평가
잃어버린 것들
Pierrelunaire에서 사라진 매력
- • 긴박한 서정미
- • 꼴라쥐의 묘미
- • 아름다운 멜로디
- • 컨셉트의 매력
대신 나타난 것
건조한 피아노 시퀀스가 난무하는 졸작
예전 Pierrelunaire 작품들의 매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태
비판적 리뷰
리뷰어의 실망감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삐에르 루네이뤼의 리더의 솔로작품입니다. 우선 이 앨범에 대한 marquee의 평 역시 과대평가입니다."
구체적인 비판
"예전의 삐에르 루네이뤼의 작품에서의 긴박한 서정미라던가 꼴라쥐의 묘미, 아름다운 멜로디, 컨셉트의 매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건조한 피아노 시퀀스가 난무하는 졸작입니다."
발매 정보
발매 형태: 이탈리아의 비닐에서 CD로 발매
원래 비닐 형태로 발매되었던 것이 후에 CD로 재발매됨
Pierrelunaire와의 비교
Pierrelunaire (과거)
- ✓ 긴박한 서정미
- ✓ 꼴라쥐의 묘미
- ✓ 아름다운 멜로디
- ✓ 컨셉트의 매력
Andre Sulla Luna (현재)
- ✗ 건조한 피아노 시퀀스
- ✗ 매력 상실
- ✗ 단조로운 구성
- ✗ 과대평가된 작품
최종 평가
Arturo Stalteri의 솔로 작품 "Andre Sulla Luna"는 Pierrelunaire 팬들에게는 큰 실망을 안겨주는 작품입니다. 밴드 시절 보여주었던 긴박한 서정미, 꼴라쥐의 묘미, 아름다운 멜로디, 컨셉트의 매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대신 건조한 피아노 시퀀스만이 난무하는 단조로운 구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일본의 Marquee 등에서 받은 평가가 과대평가라는 리뷰어의 지적은, 이 작품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졸작임을 보여줍니다. Pierrelunaire의 매력을 기대하고 듣는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리뷰 크레딧
리뷰어: 광월인 (이동훈, meddle@nuri.net)
평가: 과대평가된 졸작
추천 여부: 추천하지 않음